회사 오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고 현재 상상스퀘어에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?
상상스퀘어에 들어 오기전에는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PD로 일했습니다! (비즈니스 온라인강의 제작)
현재 상상스퀘어에서는 영어 강의/교재를 마케팅하는 PD로 일하고 있습니다.
[영어독립/김재우의 영어회화/가브리엘의 원어민 영어] 세 채널에 홍보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합니다.
상상스퀘어에서 일하니까 어때요~?
전반적으로 만족해요! 가장 좋은 건 역시나 재택근무+유연근무
피곤한 날엔 9시, 10시에 일어나도 자리에만 앉으면 일을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~!
그리고 회사에서 다루는 분야가 넓어서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어요. 저는 다이어리를 팔다가, 책도 팔았다가, 지금은 영어 강의를 팔고 있는데요
각 분야별로 홍보 전략이 달라 다양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. 회사에서 행사나 여러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는데, PD지만 기획 회의에도 참여해서 의견낼 수 있고요! 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다른 사업들도 어떻게 운영하고 홍보하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.
이외 개인법카 지급, 복지카드, 명절/생일 지원금, 도서비 지원, VIP 건강검진 등 일하는 데 있어 활력을 줄만한 복지들이 많아서 좋아요!^^
상상스퀘어에 대한 독특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?
상상스퀘어에서는 동호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, 저는 24년 하반기에 코딩 동호회에 가입했었어요.
단순한 코딩 동호회가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반기 내에 완성하는 게 목표였지요. 동호회원들이 반기 내내 파이썬을 배우고, 동호회장인 IT 팀장님과 미팅을 거듭하고, 챗GPT를 괴롭혀서 업무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어요.
그리고 연말에 개발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회를 개최했는데, 대표님이 상금을 무려 사비로..! 지원해주셨고, 저는 그 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
상품이 뭐였게요...?!
바로바로 여행 왕복 항공권! 이었습니다.
혼자 다녀온 그 여행은 아직도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. 상상스퀘어 짱! 대표님 짱! IT팀장님 짱!
상상스퀘어 PD로 일하고 싶다면 (채용 시)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?
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! 워낙 다루는 책과 제품이 많다보니 미디어팀에서는 효율이 중요한 가치거든요. 단순히 손이 빠른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, 투입과 효과를 함께 고려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이 미디어팀과 잘 맞습니다!
연차에 상관없이 프로젝트별로 메인 담당을 맡는 경우가 많아서, 주도성과 적극성을 어필해주셔도 너무 좋아요
기획/촬영/편집 역량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방향을 제안하거나 성과를 내본 경험이 있다면 어필해주세요~
상상스퀘어의 고유한(독특한) 조직문화를 자랑한다면?
상상스퀘어 홈페이지의 [조직문화] 페이지를 보면 '개인비전=회사비전/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중심으로 배정'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, 실제로 회사에서 연간 자가평가 때 하고 싶은 일을 물어보고 최대한 반영해주시고 있어요. 저도 그렇게 영어팀으로 옮겨온 케이스고요!
그렇게 각자가 최대한 선호하고, 비전을 가진 영역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동료들이 다 정말 열심히, 그리고 재밌게 일합니다.
자기 일에 열정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.
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. "우리 회사에는 배울 사람들밖에 없다." 이건 진심이에요.ㅎㅎ배울 점이 넘쳐나니 저도 계속 성장할 여지가 있고, 함께 더 나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즐겁습니다.
추가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?
밖에서 보면 상상스퀘어가 수상할(?) 수도 있을 것 같아요. 잡플래닛 평점이 4점이 넘는데 거짓말인가 싶을 수도 있고요!
그런데 정말 자기 일에 열정 있고 착한 동료들이 널린 곳이 상상스퀘어입니다.
대표님이 수많은 책을 읽으시고, 몇 년간 경영하시면서 얻은 지식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, 항상 합리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주십니다. 이 회사에 와서 뭔가 부당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~ 특히 사람으로 스트레스받은 적이 없어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