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오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~?
커리어의 시작은 여행사 마케팅 부서였는데요, 그때부터 “고객과의 접점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?”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.
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 관리와 관계 형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업계에서 근무하게 되었고, 단순히 판매를 넘어서 고객과 진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어요.
그런 방향성과 가치가 잘 맞는 곳을 찾다 보니, 지금의 상상스퀘어 사피엔스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
현재 상상스퀘어에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?
현재는 커뮤니티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.
상상스퀘어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분들이 더 깊이 이해하고, 실제 삶에서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이에요.
특히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후 바로 들려주는 생생한 피드백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매력이고요.
몇 년째 함께해 주시는 장기 고객분들도 많은데, 시간이 쌓일수록 눈에 보이게 성장하시는 모습을 보면 “와… 진짜 대단하다”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. 그런 순간마다 감사함과 존경심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.
상상스퀘어에서 일하니까 어때요~?
한마디로 말하면 ‘일하면서 사람으로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’이에요!
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면서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분위기라서, 의견을 내는 데 부담이 없어요.
또 ‘이건 꼭 이렇게 해야 해’라는 고정관념보다는 ‘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?’를 함께 고민하는 문화라서 매일이 조금씩 새롭고 재밌어요. 덕분에 스스로 더 주도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.
상상스퀘어에서의 독특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?
최근 플레오라 AMT 운동 단톡방을 기획하면서, 운동 안내용 영상 촬영을 직접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독특하게 기억에 남아요.
사실 영상 촬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꽤 떨리고 부담도 됐어요. “내가 과연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?”라는 걱정도 있었고요.
그런데 단톡방에서 운동을 따라 하실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해하고, 실제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가짐이 바뀌었어요.
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, 화면 너머에서도 함께 운동하는 느낌을 드리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니까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.
이 경험을 통해 상상스퀘어는 “해본 적 없는 일”이라도 고객에게 더 도움이 된다면 과감하게 시도해볼 수 있게 해주는 회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.
저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성장한 경험이었습니다.
상상스퀘어의 고유한(독특한) 조직문화를 자랑한다면?
이렇게까지 자율적이면서도 재택근무 체계가 잘 잡혀 있는 회사는 처음이에요! 자율이라고 해서 방임이 아니라,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신뢰가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.
또 직급이나 연차보다는 ‘좋은 아이디어냐’가 더 중요한 문화라서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, 실제로 반영되는 경험도 많아요.
무엇보다 ‘일 잘하는 사람’ 이전에 ‘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’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라서 매일 치열하면서도,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. 
상상스퀘어 커뮤니티 매니저로 일하고 싶다면 (채용 시)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요?
저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함께 성장한 경험이 있다면 정말 큰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.
그리고 기획 영역에서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는 게 아니라, 거침없이 제안하고 실제로 실행까지 옮겨본 경험이 있다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.
첫 번째, 사람을 좋아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경험
커뮤니티 매니저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.
참여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, 작은 피드백도 흘려보내지 않으면서
“이 사람이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?”를 한 번 더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면 큰 강점이 돼요.
사람을 ‘관리 대상’이 아니라 ‘함께 가는 동료’처럼 바라볼 수 있는 태도가 정말 중요해요.
두 번째, 논리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실현해본 경험
아이디어의 크기보다는, 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와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었는지가 분명한지가 핵심이에요.
또 한 번의 시도가 항상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잖아요.
반응이 예상보다 적었거나, 운영이 생각만큼 매끄럽지 않았던 경험이 오히려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해요.
중요한 건 그 경험을 통해 포기하는 게 아니라,
“그럼 다음엔 어떻게 바꿔볼까?”를 고민해보고 다시 시도해보는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!
이런 경험을 가진 분이라면 상상스퀘어에서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매니저 역할을 정말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

